웅진마켓 사운드북 클래식으로 우리아이 오감 깨우기

웅진마켓 사운드북

버튼 하나로 클래식의 세계가 열린다. 웅진마켓이 출시한 '도레미 오케스트라' 시리즈는 0~4세 영유아를 위한 특별한 선물이다. 이 책은 단순한 책이 아니다. 보고, 듣고, 만지는 입체적 경험을 제공한다.

아이는 버튼을 누르는 순간 클래식의 아름다운 선율에 빠져든다. 화려한 그림책과 음악이 만나 아이의 상상력은 날개를 단다. 웅진씽크빅은 전 세계 150만 부 이상 판매된 '더 스토리 오케스트라'를 한국 아이들에게 맞게 재탄생시켰다.

사운드북의 놀라운 효과

이 책은 단순히 음악만 들려주지 않는다. 각 페이지마다 특별한 버튼이 있어 아이가 직접 참여한다. 버튼을 누르면 해당 장면에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온다. 자연스럽게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가 직접 감수했다. 번역에도 참여해 내용의 신뢰도를 높였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모서리는 둥글게 처리했다. 16.7x16.7cm 크기로 아이 손에 딱 맞게 제작됐다.

도레미 오케스트라 시리즈

이 시리즈는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물의 사육제', '사계',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호두까기 인형'은 영국 굿 하우스키핑이 선정한 최고의 책으로 이름을 올렸다.

아이들의 반응은?

"우리 아이가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아요!" 이는 실제 사용한 부모님의 후기다. 아이들은 버튼을 누르는 재미에 푹 빠진다. 처음에는 단순히 소리에 반응하다가 점차 음악을 기억하고 흥얼거리기 시작한다.

예를 들어, 3살 지민이는 '호두까기 인형'의 '꽃의 왈츠'를 들은 후 집에서도 그 멜로디를 따라 부른다. 음악적 감각이 자연스럽게 발달하는 모습이다.

특별 이벤트 놓치지 마세요

웅진마켓은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이브 방송과 특별 할인은 기본이다. 4종 세트 구매 시 선착순 500명에게 '나무늘보 멜로디 토이' 교구를 선물한다. 아이에게 더 풍부한 음악 경험을 선사할 기회다.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이보다 좋은 입문서는 없다. 버튼 하나로 시작되는 클래식 여행은 아이의 감성과 지능 발달에 큰 도움이 된다.

패밀리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웅진마켓